칼립소, 레일웨이 엠파이어 제작사 인수.
2020. 6. 11. 12:59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728x90
728x90
독일의 대형 퍼블리셔 칼립소 미디어는 보도 자료를 발행, 타이쿤 계열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 레일웨이 엠파이어와
포트 로얄 시리즈를 다뤘던 게이밍 마인드 스튜디오 인수를 발표했습니다.
원래 칼립소가 6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두 회사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완전히
인수함에 따라 남은 40%의 지분을 칼립소가 모두 가져오게 되었지만, 스튜디오의 수장은 그대로 설립자였던
다니엘 더몬트씨와 케이 스트러브씨가 이끌어 나가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 게이밍 마인드 스튜디오는 교역 시뮬레이션 포트 로얄4의 PC/PS4/XB1/NSW의 개발중에 있으며
9월 25일 발매 예정입니다. 이 회사는 원래 아스카론 엔터테인먼트(포트 로얄, 세이크리드, 패트리션 제작)의 후계로써,
아스카론이 11년전 파산한 후 당시 아스카론 출신이던 다니엘 더몬트씨와 케이 스트러브씨를 포함한 15명의 직원들이
칼립소의 지원하에 설립했던 회사 입니다.
https://www.kalypsomedia.com/uk/blog/detail/sCategory/98/blogArticle/446
728x90
'준타의 잡동사니 > 게임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노드의 트윈 미러의 출시는 가까워졌다. (0) | 2020.06.14 |
---|---|
에버스페이스2의 클로즈 알파는 6월 15일. (0) | 2020.06.13 |
닐 드럭먼,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3와 새로운 IP를 모색중. (0) | 2020.06.10 |
번지의 새로운 IP는 유쾌한 코믹풍 게임일지도? (0) | 2020.06.10 |
새티스팩토리,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 (0) | 2020.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