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신작 B급 영화는 그 게임과 흡사하다.

 

 

예고편이 공개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신작 영화 윌리의 원더랜드가 엄청난 인기를 기록한 호러 게임

프레디에서의 5일밤과 비슷하다고 해외외신 PC게이머가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자동차가 고장나 외딴 마을에 갇혀버린 한 남자가 자동차 수리와 부품 교환을 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는데

공포스러운 애니매트로닉스가 있어 수리 대신 청소를 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스토리는 다르지만 예고편을 본 수많은 게이머들은 프레디에서의 5일밤을 떠올린 모양입니다. 그리고 

영화화가 진행중인 프레디와 충돌이 날거같다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는

주인공이 애니매트로닉스와 마음껏 싸우고 있는 무언가 수수께끼의 존재로 설정되어 있기에

이런 내용으로 피해갈것으로 보입니다. 이 영화는 2월 12일 온오프라인 개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국내는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