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샌드박스 게임 러스트에 초심자 모드가 추가되다.

2021. 2. 7. 23:48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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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의 인기 스트리머들이 방송을 하면서 다시금 인기가 급부상하여 올해 1월부터는 예전의 기록의 배이상을 웃도는

동시접속자 24만 4천명을 넘어서면서 다시 노를 저을때가 된 인기 서바이벌 샌드박스 게임 러스트. 개발사

페이스펀치 스튜디오는 2월 업데이트 배달을 시작, 캐주얼한 플레이어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 코어 모드와

모든 모두의 밴딧 캠프와 전초 기지로 이용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를 도입했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 의해 소프트 코어 모드의 게임 플레이외에 드론이 상품을 배송해주는등 자동 판매기를 갖춘

마켓 플레이스를 소개하는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소프트 코어 서버 사망했을시 인벤토리의 절반을 사망한 장소에서 회수하거나 터미널에서 회수가 가능하지만

터미널 항목은 2시간 이내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모든 유저는 밴딧 캠프나 전초 기지의 안전 지대에서

리스폰이 가능하지만 이 조건은 적대 플래그가 없을시라고 하며, 최대 팀 규모는 4인까지라고 합니다.

현재 개벌된 소프트 코어 서버는 10개라고 합니다. 이후로도 추가 개선은 진행된다고.

 

 

물들어올때 노를 잘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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