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의 호조로 레메디는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21. 2. 16. 06:59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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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의 차세대기 버전의 출시도 완료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2020년의 실적 보고를 실시,
컨트롤외 신작을 출시하지 않고도 1995년 회사 설립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음을 밝혔습니다.
2020년 레메디의 매출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4,110만 유로로 한화 약 549억 8,029만 2,000원 입니다.
그 외에도 연간 영업 이익이 전년의 650만 유로의 두배가 넘는 1,320만 유로 (176억 5,790만 4,000 원)에 도달했고
2021년 하반기에도 이익이 더 증가할것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이 기록은 19년 8월에 발매한 컨트롤의 큰 성공으로 지속적인 이윤을 가져온 것으로, 작년 11월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긴 수명을 자랑하고 있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레메디는 스마일게이트와의 제휴에 의한 크로스파이어 X 캠페인과 멀티 플레이어 타이틀로
프리프로덕션중인 프로젝트 뱅가드, 에픽 게임스와의 협력중인 신작 2개등 이후에도 기대할만한
타이틀이 아직 남아있어 이후 성과도 기대해볼만 한것으로 보입니다.
www.gamesindustry.biz/articles/2021-02-15-record-year-for-remedy-despite-no-new-game-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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