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 디비전 새로운 감독 영입.
2021. 2. 26. 14:46ㆍ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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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3에서 유비소프트가 발표했던 넷플릭스와의 제휴로 제작하며 배우로 배우로 제이크 질렌할과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는다고 알려진 영화판 더 디비전은 기존 감독이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었지만
하차가 알려졌고 그 이후 감독 내정 소식이 없었는데, 이번에 후임이 되는 로슨 마셜 터버 감독이
기용이 되었다고 알려져 화제입니다. (스카이 스크래퍼의 감독입니다.)
이 뉴스를 알린 데드라인에 따르면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하차는 현재 촬영중인 브래드 피트 주연의
블릿 트레인의 촬영 스케쥴이 겹쳐 균형문제로 하차가 결정된것으로, 그는 앞으로도 프로듀서로써 이 영화의
제작에 참여할것임을 알렸습니다.
사실 이 영화화 발표는 2016년 8월에 발표된것으로, 당시에는 스티브 개건 감독이 내정되었지만, 하차후
2018년 존 윅, 아토믹 블론드, 데드 풀등으로 유명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으로 교체되어 큰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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