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 인더스트리의 프론트맨 퇴사.
2021. 4. 5. 16:44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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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여년간 343 인더스트리의 프론트맨으로 활약한 댄 아욥씨가 마이크로소프트를 퇴사,
서튼 어피니티에 입사하여 토론토 스튜디오 책임자가 되었음이 알려졌습니다.
그는 343 인더스트리의 제작 총 지휘와 외부 스튜디오 책임자, 총괄을 역임한 베테랑으로 토론토에서
VP겸 총괄 이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서튼 어피니티는 콜오브 듀티를 비롯, 헤일로 시리즈, 최근의 둠 멀티 플레이 파트등의 공동 개발과 지원으로
알려져있는 회사로 최근에는 새로운 IP의 멀티 플레이어 타이틀 계획중에 있으며, 유비소프트의 앨리스 스튜디오를
이끈 작가 코리 메이씨가 재적하고 있고, 베데스다에서 배틀크라이 스튜디오를 이끌었던
MMO장르의 베테랑 리치 보겔씨를 고용한걸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www.gamesindustry.biz/articles/2021-04-01-certain-affinity-hires-dan-ayoub-as-new-studio-execu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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