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마이클 픽씨는 4월 3일경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닌텐도 스위치를 제작했다고 알리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게이밍 PC나 아이맥등의 사이즈 변경 DIY 디바이스 전문계 유튜버입니다.

그가 말하길 스위치는 작고 휴대하여 즐기기 좋은 기기라는게 마음에 들지만 그 컴팩트함 때문에 분실문제를

고민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꽤 크게 만들어볼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영상에는 제작 과정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는 스위치 본체를 줄자로 재본 후 합판을 잘라 케이스 부분을 제작하고 버튼부분을 천공후에 버튼들을

3D 프린터로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화면은 4K 디스플레이로 했다고 합니다. 완성품은

가로 177.8cm 세로 76.2cm 무게는 29.5kg 라고 (....)

 

물론 이 기기도 거대한 조이콘으로 실제 플레이가 가능한데, 그 구조에 대해 그가 설명하길 케이스 내부의 독에 장착된

스위치 본체가 있어 게임 영상을 4K 디스플레이로 출력, 컨트롤러 부분은 각각의 조이콘을 간접적으로 조작하는

형태라고 합니다. 오리지널 조이콘은 3D 프린터로 만든 바탕에 고정된 채로 다수의 서브 모터를 배치,

거대한 조이콘의 버튼에 센서를 내장한 버튼을 누르면 마이크로 컨트롤러 보드를 통해 대응하는 서브모터로

물리적으로 조이콘 버튼을 누르는 형태라고 하네요. 거대 아날로그 스틱 부분도 고무 밴드를 조이콘에 아날로그에

위치시켜 직접적으로 조작하는 형태여서 결과적으로는 기기나 조이콘을 개조하지 않은 형태로

제작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 거대한 스위치로 실제 플레이 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이어 거대 스위치는

테네시주 멤피스에 있는 아동병원 세인트 주드 칠드런 리서치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멋지다..

 

Posted by ZUN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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