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폰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콜레트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

2021. 4. 26. 14:02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오늘 우리나라도 윤여정씨가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이라는 큰 쾌거와 기록을 남기기도 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리스폰도 한가지 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3월경 리스폰이 제작한 VR슈터

메달 오브 아너에 수록되었던 다큐멘터리 작품중 하나인 콜레트가 아카데미 상 단편 다큐멘터리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어서 화제였는데 방금전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수상한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이로써 리스폰은 비디오 게임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상 후보에서 수상까지 한번에 이뤄낸 게임 업계에서의

큰 위업을 달성, 스튜디오와 수장 빈스 잠펠라씨가 기뻐하고 있다고.

 

이 작품은 어린 시절 프랑스 레지스탕스에 있었다가 나치의 강제 수용소에서 오빠를 잃은 90세 여성

콜레트 마린 캐서린씨가 역사를 공부하는 젊은 학생 루시와 만나 전후 최초로 독일을 되짚어 보며

오빠의 죽음과 마주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60년 이상의 세월을 거쳐 다시 되살아난 당시의 공포와

슬픔에 저항하면서도 젊은 루시에게 중요한 교훈과 바램을 걸어주는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www.theguardian.com/world/ng-interactive/2020/nov/18/colette-a-former-french-resistance-member-confronts-a-family-tragedy-75-years-later

 

Colette: former French resistance member confronts a family tragedy 75 years later

On the anniversary of the start of the Nuremberg trials, 90-year-old Colette Marin-Catherine confronts her past by visiting the Nazi concentration camp where her brother died

www.theguard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