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4분기 연속 최대 이익 달성 발표.

 

 

캡콤은 자사의 IR 사이트에서 2021년 3월기의 연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그 정보에 따르면 3월기 연결실적인

(작년 4월 1일~ 올해 3월 31일)까지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16.8% 증가한 953억 800만엔 (9,759억 1,579만 6,800원)

영업 이익은 전분기 대비 51.6% 증가한 345억 9600만엔 (3,542억 4,920만 1,600원) 경상 이익은

전분기 대비 51.8% 증가한 348억 4500만엔(3,567억 9,886만 2,000원)으로,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될 당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56.3% 증가한 249억 2300만엔(2,552억 155만 800원) 입니다. 그 결과 8분기 연속으로 영업 이익

증가를 달성하고 영업 이익 아래 모든 이익 항목으로 4분기 연속 사상 최대 이익이 되었다고 합니다.

 

캡콤은 이번 회계 연도에서 향후 주력 사업이 될 디지털 컨텐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계속 이어온 결과

디지털 판매가 유효했다고 말하면서, 몬스터 헌터 라이즈나 바이오 해저드 RE:3등 대형 신작 타이틀과

몬스터 헌터 월드 : 아이스 본등의 반복적 타이틀이 실적 개선의 견인 역활을 했다고 강조, 결과적으로

디지털 판매를 주축으로 한 사업 전력에 의한 팬마 지역 황대와 장기적 판매를 실현, 이로써

해외 매출이 상승했다고 합니다.

 

디지털 컨텐츠 사업의 대략적 모양새는 시리즈 최신작 몬스터 헌터 라이즈가 3월 발매부터 서서히 팔려나가

전세계 출하갯수 400만개를 돌파, 이후로도 호조라고 합니다. 또한 작년 4월 발매한 바이오 해저드 RE : 3도

390만장을 순조롭고 달성하여 판매량을 늘렸고 또한 그 전에 발매한 몬스터 헌터 : 아이스 본이나

바이오 해저드 RE : 2등의 타이틀이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며 이익을 끌어 올렸다고 합니다.

www.capcom.co.jp/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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