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 리얼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이 결합한 니드포 신작이 11월에?..

2022. 4. 16. 01:35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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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니드 포 스피드 핫퍼슛 리마스터" 이후 크라이테리온은 "배틀필드 2042"의 개발 지원을

하게 되었기에 한동안 신작의 발매가 멈춰버린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작년 11월 존재는 확인된 채,

이후 정보가 끊긴 크라이테리온의 니드포 신작 상황에 대해 관심이 모이는 가눈데, 매우 리얼한

비주얼에 애니메이션 요소가 융합된 시리즈 최신작이 올 11월에 발매되는것이 아닌가 하여

화제 입니다.

 

이는 벤처비트의 제프 그럽씨가 알린 내용으로, 최신작 비주얼에 말한 그는, 자동차 광고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달리는 차에 애니메이션 불이 붙는것같은 연출"이라고 표현하면서, 멀티플레이어를

위한 새 요소로 오토로그가 부활, 파트 커스터마이즈가 강화되고 레이크 쇼오 시티라고 불리는

시키고의 가상 도시가 무대가 된다고 망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그가 말한 정보의 진위여부는 없기에 소문에 불과하지만, 크라이테리온이 최신작을

개발중임은 확실한 사실이기에, 속보를 기다려봐야 할것 같습니다.

 

최근의 NFS 시리즈 제작은 고스트 게임스가 2020년까지 리드 스튜디오 였으나 회사가

EA 예테보리로 이름을 바꾸고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기술지원 스튜디오로 재편되면서,

다시 한번 크라이테리온이 NFS 시리즈의 리드 스튜디오가 된 상황이었지만, 곧바로

배틀필드 2042 지원에 나서 조용해진 상황이었습니다.

https://www.eurogamer.net/new-need-for-speed-will-reportedly-combine-photo-realism-with-anime-elements

 

New Need for Speed reportedly combining photo-realism with "anime elements"

Following recent claims developer Criterion's new Need for Speed game could be launching as soon as November, it's now …

www.eurogam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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