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와 라이엇 출신 개발자들의 신작. 로키 컨셉아트.

2022. 5. 8. 14:33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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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데스티니, 오버워치등의 인기 타이틀에 종사한 개발자들이

다수 재적하고 있는 시어리 크래프트 게임스의 데뷔작으로 작년에 발표되어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중인 "로키"가 키 아트와 몇장의 컨셉아트를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회사의 공식 트위터에 과거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전 게임 디렉터 앤드류 입씨와 애니메이션 "아케인"의

아트 수퍼바이저를 맡은케빈 르 무완씨가 게임의 관련된 내용을 보고하면서 같이 공개된것입니다.

 

이 게임은 MOBA 장르에 특화된 팀 베이스 대전 멀티플레이어 게임으로, 현재 게임 플레이에 대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 컨셉 아트를 통해 거점에 떠 있는 탑, 판타지 세계를 그리는 비주얼 스타일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theorycraft_inc/status/1522633961452711936?s=20&t=xjBQJ3ibz6E2GBnRS-8kMw

 

Theorycraft Games on Twitter

“We love all of our Theorycrafters equally but are particularly excited to welcome two experienced leaders of their craft: @AndrewVonYipp, and @KevinLM_art. More environmental concept art can be found in the article. Oh the possibilities! https://t.co/QS

twitter.com

https://www.pcgamer.com/uk/former-blizzard-and-riot-developers-tease-whimsical-pop-apocalyptic-fantasy-moba/

 

Former Blizzard and Riot developers tease 'whimsical, pop-apocalyptic fantasy' MOBA

Theorycraft adds former Arcane artist and Legends of Runeterra director to the studio.

www.pcgam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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