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픽처스가 PS게임 10작품의 영화화를 진행중.
2022. 5. 28. 07:38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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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가 국내외에서 실시한 2022년도 사업 설명회에서 '호라이즌 제로 던'과 '갓 오브 워'의 드라마화,
'그란 투리스모'의 TV 프로그램에 관한 소문이 부상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 설명회에서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CEO 토니 빈시퀘라씨는 PS 게임의 영화/TV 프로그램화에 대한 보고를 실시, 현재 10종의
계획을 진행중임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라인업은 알려주지 않았으며, 10종의 계획에는 이미 영상화가 진행되고 있는
'라스트 오브 어스' 와 '트위스티드 메탈' 드라마 그리고 '고스트 오브 쓰시마' 영화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고로 미공개는 7종이 됩니다.
데드라인에서는 이번 정보에 대한 독점 정보를 공개, '그란 투리스모'는 TV 프로그램이 아니라 영화화가 진행중이며
감독 후보에는 무려 닐 블롬캠프가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닐 블롬캠프 감독은 디스트릭트 9, 채피, 엘리시움의 감독입니다.)
https://www.irwebmeeting.com/sony/fast/20220526/p5iq973u/bsb_day1_01_ja/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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