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러드 인터랙티브, 폴아웃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신작 발표.

2022. 6. 21. 04:45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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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터 계 게임들인 아미드 이블이나 레트로 슈터 게임 '울트라킬' 90년대 컬트 FPS의 오마주 게임인

레트로 슈터 "더스크"등을 제작해온 뉴 블러드 인터랙티브가, 최근 몇개의 신작을 발표했는데

기중 하나가 초기 "폴아웃" 시리즈에 영감을 받은 CRPG를 제작중임이 밝혀졌습니다.

 

타이틀명이나 발매 시기는 아직 알 수 없으나, 회사의 CEO 데이브 오쉬리씨가 말하길 과거에

"폴아웃3"로 개발되던 "반 뷰렌"의 비공식 부활 프로젝트 "프로젝트 반 뷰렌"을 이끌던 디자이너

아담 랙코, 폴아웃 소노라나 올림푸스 2207등의 모드를 제작한 알렉산더 "레드888건스" 베레진

그리고 초대 폴아웃과 속편의 제작에 참여한 작곡가 마크 모건씨가 참가중이라고 합니다.

https://twitter.com/NewBlood/status/1537228975906627585?s=20&t=onDsGSdA_LNU0PzzFNbJMQ

 

트위터에서 즐기는 New Blood Interactive

“Our unannounced retro futurist isometric CRPG is a passion project between CEO @DaveOshry, Project Van Buren's @lacko_adam and god tier artist for Fallout Sonora and Olympus 2207, Alexander Berezin. Fallout and Wasteland composer Mark Morgan is also att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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