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이오웨어의 베테랑이 새로운 스튜디오를 설립하다.
2022. 7. 28. 23:40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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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마이트 앤드 매직 : 다크 사이드 오브 신" 이나 "로드 오브 에버퀘스트", "피어 이펙트"등을 개발하다가
2018년에는 바이오웨어로 입사, "앤섬", "드래곤에이지 : 드레드울프" 개발을 이끌던 베테랑 크리스티안 데일리씨가
올해 2월말 바이오웨어를 퇴사하고는 그 동향이 주목받던 가운데, 오늘 그가 새로운 스튜디오 설립을 알리며
D&D와 매직 더 게더링 시리즈로 유명한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와 함께 "스켈레톤 키"라는 이름의
개발 스튜디오를 설립함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설립과 함께 데뷔작이 되는 AAA급 규모 프로젝트도 시동했으며, 사이트를 통해 아트 디렉터, 프로듀서등의
다수 개발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https://skeletonkeystudio.com/
그들의 신작이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이트의 설명에는 몰입감이 높은 공포 테마의 서스펜스와 공포를
시사하는 내용이 적혀있어, 큰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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