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의 새 스튜디오가 블랙팬서 게임 개발중.

2022. 7. 26. 14:26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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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코믹콘 2022에서 "블랙팬서 / 와칸다 포에버"를 비롯한 4-6페이즈의 장대한 계획이 발표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더불어 오늘은 EA에서 "블랙 팬서"의 새로운 싱글 플레이 오픈월드 게임을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부상했습니다.

 

이는 아까 방송된 자이언트 밤의 라이브 스트리밍에 출연한 제프 그럽씨가 밝힌 내용으로,

선대의 죽음으로 차기 블랙 팬서의 탄생을 그리는 오리지널 스토리라는것과 EA 내부에서는

개발명칭이 '프로젝트 레이니어'라고 불리우며 작년 5월까지 9년간 모노리스 프로덕션의 VP겸

스튜디오 수장이었던 베테랑 케빈 스테판씨가 설립한 새로운 시애틀 스튜디오 데뷔작으로 개발중이라고.

케빈 스테판씨는 확실히 작년 5월 EA의 미발표 타이틀을 개발하는 VP겸 스튜디오 헤드에 취임했었습니다.

 

이어 제프씨는 이 신작이 싱글 플레이 타이틀로 큰 성공을 거둔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스타워즈 게임

"오더의 몰락"에 이어 새로운 싱글 타이틀을 목표로 시동했다고 설명하면서도 아직 초기 개발단계에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s://www.eurogamer.net/black-panther-single-player-open-world-game-reportedly-in-the-works-at-ea

 

Black Panther single-player, open-world game reportedly in the works at EA

EA is reportedly the latest studio to get a slice of the Marvel action, with new claims suggesting it's currently worki…

www.eurogam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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