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인터랙티브, 히트맨 3의 명칭 변경.

 

얼마전 로그라이크 모드인 "프리랜서"의 실장을 1월 26일로 결정한 인기 시리즈 최신작

"히트맨 3"가 "프리랜서"모드 도입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개발사 IO 인터랙티브가

공식 사이트를 갱신, 게임의 명칭 변경을 발표, 1월 26일부터, 본작을 트릴로지의 총칭을 씌워

'히트맨 월드 오브 어새시네이션'으로 개정함을 밝혔습니다.

 

이는 "프리랜서" 모드 도입에 압서 2016년 1편 발매 이후 복잡해지던 트릴로지 전체 구입 방법을 정리,

'히트맨 월드 오브 어새시네이션'에서 예전 트릴로지를 통합하기 위한 대처로써 바꾸는것으로,

기존의 모든 '히트맨3' 보유자는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게 되며, 향후 판매는 에디션 2개로

좁혀질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히트맨 월드 오브 어새시네이션 (약 70달러) : 히트맨 3와 1,2 GOTY판 동봉

히트맨 월드 오브 어새시네이션 디럭스 팩 (약 30달러) : 히트맨 3 디럭스팩과

2 확장패스 동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