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엑스컴의 개발자 제이크 솔로몬 회사 설립.

2023. 3. 23. 08:26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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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근무한 파이락시스 게임스를 퇴사한 제이크 솔로몬씨는 엑스컴 시리즈를 멋지게

부활시킨 신생 "엑스컴"과 "마블 미드나이트 선즈"의 개발을 이끌었습니다. 턴 베이스 전략

장르에 일가견이 있던 그의 동향이 주목받는 가운데, 제이크 솔로몬씨가 자신의 스튜디오

설립을 시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저널리스트 사이먼 파킨씨의 팟캐스트에 출연한 그가 스스로 밝힌것으로, 파이락시스게임스를

퇴사한 경위를 언급하면서 "마블 미드나이트 선즈" 의 완성 후 차기 턴 베이스 전략게임의

개발을 즐길 수 있을지를 자문자답했음을 밝히면서, 이 분야에서 새롭게 더 할 마음이

사라졌다고 설명하고 스스로 모든것을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것이 있을것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음을 전했습니다.

 

현재 새로운 스튜디오에 대한것은 알 수 없었지만, 그에 따르면 볼티모어에 거점을 둘

스튜디오의 설립을 위해 자금 조달과 회사명의 등록을 진행중에 있다고.

이어 그는 시스템 베이스의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언급. 턴베이스 전략은 더 이상 만들지 않음을

전제한 다음, 라이프 시뮬레이터나 시뮬레이션 타이틀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xcoms-jake-solomon-is-forming-a-new-studio-and-likely-wont-make-a-turn-based-game/

 

XCOM’s Jake Solomon is forming a new studio and ‘likely won’t make a turn-based game’ | VGC

The Midnight Suns director recently announced his departure from Firaxis after 23 years…

www.videogameschroni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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