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의 엑스디파이언트 새로운 정보는 조만간.

 

데드섹이나 애슐론, 클리너스등이 등장하여 유비소프트의 여러 작품의 세력이 등장하여 격돌하는

F2P 아레나 슈터로 개발이 진행중인 신작 "엑스디파이언트"는 작년 여름부터 계속 연기를 

거듭하고 있는데, 개발을 이끄는 전 인피니티 워드의 보드인 마크 러빈씨가 최신 개발 상황을

보고, 조만간 발매를 향한 속보 공개를 예정중임을 알렸습니다.

 

그는 몇주내 발매를 향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발표할것이며, 연기의 요인이었던  넷코드의

문제를 해결했으며, (발매후에도 개선과 테스트는 이어진다고.) 새로운 파티 시스템을 설정했고,

발매를 향한 테스트와 버그 수정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어 그는 개발팀 대부분은 발매 후 컨텐츠에 매진중에 있으며, 게임의 발매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멤버 대부분은 홀리데이 기간중에도 개발에 임했다고 보고 했으며, 그 헌신을 기리면서, 

크런치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x.com/PixelsofMark/status/1742324614179799429?s=20

X의 Mark Rubin님(@PixelsofMark)

 

그게 크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