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투와 레메디간의 로고문제는 이미 해결되었다.
2024. 1. 24. 00:27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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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알려졌던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신 로고가 "락스타 게임스"의 모회사인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에서
영국의 지적 재산청에 이의를 제기했다는 건에 대해 두 회사가 유로게이머에 성명을 발표, 이미 작년말에
이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했음을 밝혔습니다.
유로게이머의 확인에 응한 레메디측은, 이 문제가 회사간의 토론에 의해 해결이 났으며, 이미 문제가
아무것도 없다고 밝히면서, 연말이었기에 휴일도 겹쳐 법적인 수속 시간이 꽤 걸렸다는것. 또한
레메디 측은 앞으로도 야사간의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협력을 계속할것이라 말했습니다.
https://www.eurogamer.net/take-two-and-remedy-in-trademark-dispute-over-r-logo
하긴 과거 맥스페인 제작이 레메디 였고 리메이크 제작 지원 협력도 레메디죠. 잘됐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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