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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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판 위처 드라마 게럴트역은 헨리 카빌로 결정.
DC 확장 유니버스의 슈퍼맨역을 맡고 최근 영화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에서 어거스트 워커역으로 출연한 배우 헨리 카빌씨가 드라마판 더 위처의 게랄트역을 하고 싶다고 내비치며 열렬한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되었는데, 헨리 카빌 본인과 드라마 버전의 쇼러너를 맡은 로렌 슈미트씨가 게랄트역으로 헨리 카빌을 기용했음을 보고, 이어 넷플릭스도 캐스트 보도 자료를 발행하면서 정말로 게랄트 역에 헨리 카빌이 결정되었음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헨리 카빌외의 배역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드라마판은 총 8편으로 제작됩니다. https://io9.gizmodo.com/henry-cavill-will-lead-netflixs-witcher-series-as-geral-1828798390 헨리 카빌은 코어 게이머로 유명하고..
2018.09.05 -
드라마판 위처 캐스팅 시작.
호화 작가진을 소개하고 각본 작업이 시작된 플래티지 이미지와 넷플릭스의 드라마판 더 위처에 새로운 소식입니다. 드라마판 작가와 쇼러너 제작 총지휘를 맡는 로렌 슈미트씨가 현재 진척 상황을 보고하면서, 드라마판 캐스팅이 시작되는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그녀가 오디션용으로 준비한 게랄트와 예니퍼, 단델라이언의 파일럿판 스크립트를 촬영, 트위터에 올린것으로 각본의 내용이 전 세계 관계 각처에 배포되기 시작, 향후 몇주내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유출을 예상하고 오디션용 스크립트에 드라마판의 스포일러가 될만한 내용은 기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드라마판 위쳐의 시즌1은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2020년 공개를 준비하며 동유럽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임이 알려져있습니다. https://twitter.com/L..
2018.06.25 -
넷플릭스판 데빌맨의 광고 한장.
곧 방영될 예정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신작 데빌맨 크라이베이비의 광고 한장이 올라왔습니다. 피가 흘러내리는듯한 데빌맨의 손 모양을 여러가지 작품들의 제목으로 그렸는데, 이 작품들은 데빌맨에서 영향을 받은 작품들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데빌맨 50주년 기념의 리메이크 작품이니 방영하고 나서 이 광고의 재평가(?)도 다시 이뤄지겠지요. 어쨌거나 이 광고의 일본쪽 반응은 그리 좋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_-;
201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