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원 리브스 포에버 재판매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예전 게임들의 리마스터와 리메이크를 다루는 회사 나이트 다이브 스튜디오가 6년전 관련 상표 4종을 미국 특허청에 출원하여 재판매및 부활을 위한 노력을 진행시켰으나, 출시를 앞두고 밝혀진 복잡한 권리 문제로 계획 자체가 엎어져버린 스파이 FPS 게임 노 원 리브스 포에버 시리즈. 그 이후 조용하다가 나이트 다이브의 CEO 스티븐 킥씨가 PC 게이머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게임을 다시 언급, 회사가 시리즈의 재판매를 포기한지는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우선 이 게임을 권리 문제에서 건진 후 디지털 판매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그는 예전에 재판매를 시도했지만, 무산 되었던 그때의 상황을 다시 거론하면서 게임이 기업간의 혼란함속에 휘말려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이 계속 지속될리는 없다고도 말한 그는..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