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드럭먼,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3와 새로운 IP를 모색중.
너티 독의 기대작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가 드디어 6월 19일 발매를 앞두고 영국의 GQ와 가진 인터뷰를 게재, 게임의 발매후 활동에 관해 그의 흥미로운 견해가 나왔습니다. HBO에 의해 실사 드라마의 제작은 물론, 너티 독의 차기작에 대해서도 언급한 드럭먼씨는 "계획이 끝에 가까워지면 크리에이티브의 책임이 상대적으로 적어지면서 다음에 대해 생각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그래서 다음은 파트3일 수도있고 새로운 IP에 임할수도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런 발언이 향후 대처를 결정하는것은 아니며, 최종적으로는 최고의 아이디어가 이길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인터뷰로 알게 된것은 과거 그가 발언한 속편의 가치에 대한 의문에 대해 생각이 약간 바뀌었음이 보입니다. 그는 1편과 엔딩이..
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