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V 에서는 (GTA 온라인이 아닌 오리지널) 독자적 멀티 플레이어를 가능하게 한 포괄적 프레임 워크 "FiveM"을 만들고, 레드 데드 리뎀션2에서도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RedM"을 만들었던 유명한 모드팀 'Cfx.re'는 락스타 게임스와 저작권 문제로 시작하여 다양한 상황으로 대립,투쟁적인 관계에 있었는데, 락스타 게임스가 공식 사이트를 갱신, Cfx.re를 정식으로 회사의 일원으로 맞이했음을 밝혔습니다. 락스타는 지난 몇년간 크리에이터 커뮤니티가 전용 서버를 통해 (GTA5,RDR2) 게임의 가능성을 넓혀온 경위를 여러 감정으로 지켜봤다고 전하면서, 활동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으로 기존의 모드 정책을 확장했다고 말하면서, 팀과 제휴함으로써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고..

오늘 테이크 투가 FY2018Q1 보고및 컨퍼런스 콜을 실시, 회사의 칼 슬라토프 사장이 현재 PC게임 시장에 대한 시각과 경향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PC게임 시장에서 성공이 타이틀 자체에 의존한다고 하면서도 시장에 매우 높은 가능성을 가진 활기찬 거대 시장이라고 말해, 향후에도 테이크 투는 PC시장의 주력을 계속할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PC에 비중을 둔 작품으로 문명, 엑스컴을 예로 들었습니다. 한편, 레드 데드 리뎀션2의 PC대응에 대해서는 언급을 기피하면서도 락스터 게임스의 작품에 대해서는 어떠한 최신 정보도 락스타로부터 보도되야 한다며 대응 가능성조차 답할 수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https://www.gamespot.com/articles/pc-is-important-to-rockst..

락스타 샌 디에고의 서부 오픈 월드 게임 레드 데드 리뎀션의 속편에 대해 락스타 게임즈가 언급했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차세대기 버전 GTA 5의 1인칭 모드등의 Q&A에서 레드 데드 리뎀션의 속편에 관한 질문에 답변했던것으로, "레데리나 불리, L.A 느와르 등의 속편을 제작하지 않는것이 아닙니다 라고 말하면서 건드리고 싶은 게임이 많이 있어서 항상 타이밍과 여력이 문제입니다." 라고 말해, 이후에 무언가 있을것으로 보이는 듯한 느낌을 남겼습니다. 이미 5월에도 테이크 투의 CEO가 남겼던 영속적인 프랜차이즈라고 발언한적이 있었고 (당시에 보더랜드와 GTA와 같이 언급되었습니다.) 2년전에 락스타 샌 디에고가 신작 오픈 월드 게임을 제작하는 인력을 모집중이기도 했었습니다. 내년에 모습을 드러낼 확률이..

미국시간 26일 DLC 배포가 시작된 레드 데드 리뎀션의 DLC 확장팩 언데드 나이트메어의 런칭 트레일러 입니다. 이번작은 원작을 뒤엎어버리는 작품으로써 한순간에 다른 게임이 되어버리는게 특징이지요. 샌드박스형의 서부 게임이 좀비 게임으로 -_-;;; 분위기는 상당히 압도적이라 여태껏 보아온 좀비 게임중에 가장 좋은느낌 입니다. 물론 반응도 상당히 좋은 반응이 대부분 입니다. 물론 좀비류 게임 싫어하시는분은 제외 (......) 확실히 좀비관련은 대세군요. 확장이나 숨겨진건 다 좀비라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