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의 제작자 데렉 콜스타드가 마이 프렌드 페드로의 TV 시리즈를 계획중.
작년 6월에 출시하여, 첫주에 25만장 판매를 기록한 빅터 아그렌씨의 독창적 2.5D 액션 마이 프렌드 페드로가 새로이 TV 시리즈화를 계획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작업에 존 윅 프랜차이즈를 제작한 크리에이터중 1명 데렉 콜스타드씨가 코믹북과 가진 인터뷰에서 확인된 내용입니다. 데이빗 리치 감독과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데렉씨는 이러한 노력과 별도로 마이 프렌드 페드로와 벤디 앤드 더 잉크 머신의 TV 시리즈화를 위한 기획을 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이 프렌드 페드로와 벤디 앤드 더 잉크 머신의 TV 시리즈화에 대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계획은 초창기의 상태로 데렉씨가 말하길 마이 프렌드 페드로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존 윅의 성공을 따라하는 형태로 어린아이가 만든거 같은 R등급 ..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