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먹은 음식 (엔조이저팬)
이번은, 요전날 소용으로 쿄토에 나갔을 때의 런치 재료.가을의 일본식 과자를 사 걸음&먹으러 돌아다니기하는 옆 먹은 양식 런치입니다.여기는 쿄토시영 지하철 토자이선, 쿄토시 관공서앞역 11번 출구를 나오자마자.테라마치 통상점 거리가 오이케도리와 교차하고 아케이드가 중단된 곧 북측, 쿄토시 관공서의 서근처.가까운 곳에는, 일본사를 배운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이름을 들었던 적이 있는, 유명한 혼노지가 있습니다.흔히 있던 잡거 빌딩의 입구의 겨드랑이에, Grill Alone라고 쓰여진 간판이.우선, 밥이라도 먹어 갈까···가게의 외관은 이런 느낌.사진은 없습니다만, 내부는 벽돌풍타일 붙은 벽, 목제의 테이블과 의자의, 중후하고 레트르한 설치해.안쪽의 자리는, 천정이 유리벽이 되어 있어, 밝고 해방감이 있습니다...
200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