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게임스는 공식 사이트를 갱신, 뉴 월드를 다룬 오린지 카운티 스튜디오가 '반지의 제왕' MMO 개발을 진행중임을 알렸습니다. 이번 개발에 관련하여 톨킨 작품의 권리를 보유한 "미들어스 엔터프라이제스"를 산하에 둔 "엠브레이서 그룹"과 제휴를 거쳐 PC와 콘솔용 신작으로 호빗과 반지의 제왕 스토리를 포함한 중간계 제3기를 다루는 타이틀이 될것이라 합니다. https://www.amazongames.com/en-us/news/articles/orange-county-lotr The Amazon Games studio behind ‘New World’ levels up its MMO ambitions with ‘The Lord of the Rings’ project The studio behind ‘N..

EA가 보도자료를 통해 미들어스 엔터프라이즈와의 제휴를 발표, "스타워즈 :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 개발을 다룬 캐피털 게임스가 반지의 제왕 시리즈 게임 "반지의 제왕 : 히어로즈 오브 미들어스"의 개발을 진행중임을 밝혔습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에 영감을 받은 이번작은 턴 기반 전투와 수집요소, 몰입감 있는 스토리, 소셜 대전 요소를 갖춘 F2P 전략 RPG로 올 여름부터 일부 지역 베타테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https://news.ea.com/press-releases/press-releases-details/2022/Electronic-Arts-Partners-with-Middle-earth-Enterprises-on-the-Development-of-Upcoming-Mobile-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