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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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마켓 79 카탈로그 발매.
코믹마켓 79 (겨울 코미케)의 카탈로그 책자판이 4일 발매했다고 합니다. 이번 카탈로그의 표지 일러스트는 마토이케루나가 맡았으며, 각 샵마다 특전이 다르다고 합니다. 토라노아나 아키하바라점은 전 플로어에서 판매중이며, 구입 특전은 오리지널 파일 케이스입니다. 남성취향의 책자판과 ROM 판의 2종과 책자&ROM 여성취향의 1종의 총 3종류를 팔고 있다고 합니다. 구입특전인 남성용 책자판 특전은 니세미디가 그렸다고 합니다 -_-;; 여성향쪽은 http://chroblo.img.jugem.jp/20101127_1722930.jpg 코믹 ZIN 아키하바라점의 사진. 특전은 2010 여름 코미케 카탈로그의 표지로도 쓰여진 그 일러스트의 손수건 입니다. 이번이 4번째가 된다고 합니다. 멜론북스 아키하바라점. 구입..
2010.12.06 -
일본, 요츠바랑! 10권 발매 및 행사.
월간 코믹 전격대왕에서 연재중인 아즈마 키요히코의 만화 요츠바랑! 10권이 발매되었습니다. 10권의 사이드 라벨에는 매일이라는 보물(을), 오늘도 시작된다 라는 광고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이번작은 간만에 다시 담보가 등장하는 내용이라고 하지요. 엄청난 내용. 담보는 죽었다. (....) 어떤 보물일까요 :) 10권 발매를 기념하여 아키하바라의 게마즈 본점에는 리얼 사이즈의 담보가 서 있었습니다. 게마즈 본점에서 담보가 등장한것은 5권에서의 첫 등장때 같이 등장했었던 3년전. 즉 이번은 첫 등장이후 3년만에 두번쨰 등장이 됩니다. 움직이기도 하고 눈도 빛났다고 하네요. 동전 투입구는 물론 눈의 전원 스위치도 재현. 덕분에 아키하바라 게마즈 본점은 사람들이 꽤나 많이 붐볐다고 합니다. 일본 발매가 되었으니 ..
2010.11.29 -
마벨 vs 캡콤 3의 DLC는 추가캐릭터 말고도 다른것도 계획중.
일본 발매일도 2월 17일 (미국은 2월 15일)로 결정된 마벨 vs 캡콤 3 : Fate of Two Worlds. 게임스팟과의 인터뷰를 가진 프로듀서 니츠마 료타는 추가 캐릭터만이 아닌 그 외의 DLC 전달의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그 DLC는 팬들이 기대할 내용이며, 발매가 가까워질 무렵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 추가 코스츔과 스테이지 그리고 유료 테마 와 아바타 같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현재로써 안타까운것은 이번작의 데모의 전달은 예정에 없다라고 하네요. 캐릭터 숫자부터 늘려라 좀 (.....)
2010.11.25 -
마벨 대 캡콤 3 신캐릭터 공개.
이미 국내에도 심의가 들어갔고 발매가 가까워진듯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는 마벨 대 캡콤 3 신캐릭터 2명이 또 공개되었습니다. 신 캐릭터는 첫 등장인 쉬헐크와 록맨X의 제로 입니다. 쉬헐크는 예상한 유저들이 많았는데 정말 의외지만 등장하네요;;; 뭐 제로도 등장할때는 됐죠;;; 쉬 헐크 영상은 조금 문제가 있어서 끊기는거 같습니다;; 양해를.. 발매가 2월 15일로 잡힌 (북미기준) 이 게임은 놀라운 캐릭터 수라는 광고를 했음에도.. 신 캐릭터의 숫자는 놀라운데 정작 총원은 40명이라는 거기에 2명은 DLC라고 해서 해외에서의 반응이 그리 좋지많은 않습니다. 40명이라... 설마 전작에서 나온 캐릭터들중 빠진 캐릭터들이 죄다 DLC로 나오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혹은 후속작을 빙자한 확장이라던..
2010.11.17 -
블릿스톰 새로운 트레일러.
에픽/피플 캔 플라이 의 블렛스톰이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첫 공개때의 언리얼 토너먼트 식 영상과는 조금 다르게 되었다는건 그 전 TGS나 여러 매체에서 보여진적이 있는데 이 새로운 트레일러는 60프레임으로 구동되고 있는걸 보여주네요. 아마 처음 공개된 영상은 대전모드가 되겠군요. 처음 공개때도 현재의 모습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게임의 발매는 2월 22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종은 PC,PS3,XB360 입니다.
2010.11.16 -
니드 포 스피드 - 핫 퍼슈트 Choose your Side 트레일러.
발매가 이제 9일 앞으로 다가온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신작이자 리메이크 작인 핫 퍼슈트의 새로운 트레일러 입니다. 이번 영상의 주된 내용은 그거군요. 레이서가 되느냐 경찰이 되느냐의 선택. 사실 둘다 재밌어 보입니다. 게다가 평가도 간만에 좋은 편이라 근래 니드 포 분위기를 역전 시킬수 있을거 같습니다.
201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