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팡야는 캐릭터 개조뿐만 아니라 이미 미쿠로 노래를 부르게 한 영상편집도 나돌고 있었습니다.일본에서의 팡야는 인기가 상당한데다가, 여러가지 요청에 의한 이벤트가 조금 있었던 편인데..이번에도 그런 요청에 의한 콜라보레이션이 실현화 한거 같습니다.미쿠 캐릭터가 추가된다던가 혹은 의상에 의한 코스츔 세트가 추가된다던가파로 된 클럽도 가능할테고..미쿠음성의 아즈텍의 가능성도 보입니다.일본쪽은 이런 이벤트가 실현이 되는군요 -_-;5월 22일 커밍 순! 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과연?

PSP로는 처음 나오게 되는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의 게임입니다주인공인 하야토및 캐릭터들이 어린것으로 봐서. TV판 시리즈를 게임화 한것을 알수 있습니다.베이스도 1기라고 하니까요. 트랙은 7개 트랙이라고 하며, 11명의 드라이버와 19대의 머신+@ 라고 합니다.캐릭터는 육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차량 튜닝도 된다고 하는듯.PSP 답게 멀티가 됩니다.발매는 7월 10일 가격은 6090엔으로선라이즈 인터랙티브로부터 발매됩니다.이 시리즈의 게임은SFC의 첫작품부터크게 어필이 안되서...나오고 생각해봐야 겠군요;PC판의 그녀석이 제일 재밌었으니....

6월 5일남코반다이에서 발매예정인 드래곤볼 버스트 리미트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입니다.주제곡과 더불어 게임 플레이 영상과 이벤트 영상이 잘 편집되어 있네요.그래픽은 말 안해도 이미 몇번 봐온터라 좋은것은 확실하고 --;;;시스템은 역시나 스파킹 전 시리즈의 그것과 같은듯 합니다.(왠지 영상표지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었는데 그냥 이걸로 선택-_-;;)대략..발매일은 1달도 채 안남았고..저는 이 시리즈를 좋아하므로 발매 당일에 손에 쥐어져 있을거 같고 말이죠 (....) 팬 게임이지만 아무래도 완성도가 어느정도는 받쳐주고 있고특히나 그래픽으로만으로도 눈요기가 충분하니...PS3와XB360으로 발매됩니다.정발도 빨리 나와줬으면 하네요 ^^.

게임 아이언맨에 이어 영화버전의 마블 히어로즈 게임인 인크레더블 헐크의 스크린샷 입니다.여전히 세가 제작입니다. 영화가 베이스다 보니 영화 예고편에서 나오는적인 어보미네이션 이라는 적이 나오네요.그래픽은 피부 질감느낌이 전해질 정도로 아주 좋아보입니다.전작은 영화1편 처럼 뭔가 좀 빠져서 아쉬운 감이 있었죠 -_-;그래픽 보는 재미가 쏠쏠한 시대입니다 요즈음은..매우 아퍼보일거 같은 기술시전 직전 (....) 영화도 아마 저렇겠죠;파워풀 대전.시대는 광원이 대세! (.....)여기서도 폼 한번 잡아주고 -_-;;;이게 바로 때려죽일듯한 기세란거죠 (........)영화 외의 추가로 나올 적으로 보입니다. 아이언맨도 그랬듯이..나를 사란말이야!! 라고 외치는듯한 포즈 (........)Edge of Rea..

7월 1일 발매예정의 프로이라인 리볼텍의 아이돌마스터 시리즈후타미 아미 입니다. 사이즈는 15cm 가격은 2300엔 부속품은 아리상 안테나,어미새 인형,고양이 발,방울 목걸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6월 1일에 발매되는 쌍둥이인 후타미 마미와 다르게 되어 있군요. 쌍둥이니까 별 차이없을거라는것을예상하고 약간이나마 바꿔준듯.이것이 노멀판 고딕 프린세스. 이쪽은 프렌드샵 한정 스노우 스트로베리 버전입니다.그 외의것은 모두 동일. 가격,발매일,부속품도 전부 동일합니다.어제 오늘 리볼텍 뉴스가 있어서 왠지 기쁘네요.앞으로도 뉴스가 자주 올라오면 좋겠군요.

아키하바라 카이요도 하비관 로비에서 프로이라인 리볼텍의 아이돌마스터 시리즈 관련광고지가 배포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광고지에 따르면9월 1일에는 호시이 미키가 나오게 됩니다.호시이 미키의 샘플이공개된 광고지의 사진들.가격은 2300엔. 9월 1일 발매예정.광고지의 그 외의 샷들. 부속은 악마의 손, 고양이 귀, 천사의 앵클, 보석의 쵸커의 4종으로 구성된듯 합니다.프로이라인 리볼텍 아이돌마스터 시리즈 관련 광고지다 보니전부다 아이돌마스터 제품으로 도배가 되어있네요.근래엔 라인업도 빵빵하고 퀄리티도 여전히 나쁘지 않은데 정보가 그다지 없고...Figma에게 밀려있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카이요도의 리볼텍 시리즈 입니다만은.....조금 더 분발하면 다시 예전의 영광을 되찾을수 있을것도 같습니다.힘내라 리볼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