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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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워드가 개발하는 콜 오브 듀티 워존 속편 정식 발표.
전날부터 2022년 콜 오브 듀티 최신작으로 소문이 올라오던 모던 워페어 리메이크의 속편과 워존의 차기작이 마침내 공식 사이트에 갱신에 의해 발표되면서 올해 내 발매의 최신작으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직접적 속편과 처음부터 재구축을 모도하는 "콜 오브 듀티 : 워존"의 신작 개발이 확인되었습니다. https://www.callofduty.com/blog/2022/02/call-of-duty-warzone-special-briefing-community-update Call of Duty® Community Update: A Warzone™ Special Briefing for Our Players February 08, 2022 Deploy with Armored War Machines in ..
2022.02.12 -
콜 오브 듀티 : 워존 출시 4일만에 1500만명 돌파.
4일전 전세계 동시 출시후 딱 24일만에 플레이어 600만명이 돌파한것이 알려진 F2P 배틀로얄 콜 오브 듀티 : 워존. 공식 트위터에서 새로이 상황을 갱신 보고 하면서 출시 4일만에 총 플레이어수가 1500만명을 돌파했음이 밝혀졌습니다. https://twitter.com/CallofDuty/status/1238632552946003969?s=20 Call of Duty on Twitter “We crossed 15 million players earlier today, thank you #Warzone fans. #FreeCallofDuty” twitter.com 같은 F2P 배틀로얄인 에이펙스 레전드의 경우 출시 8시간만에 100만 돌파를 24시간후에는 250만을 돌파. 동접 최대 60만명으로 출시..
2020.03.14 -
타이탄폴의 스핀오프, 에이펙스 레전드 송신 개시.
EA와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타이탄폴 시리즈의 스핀오프작 에이펙스 레전즈를 공식발표및 송신을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은 F2P 배틀 로얄로 대응 기종은 PC(오리진) PS4,XB1로 되어있습니다. PS4와 XB1의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해서는 서로다른데 플스는 PSN+가 필요없지만 XB1은 골드멤버십을 필요로 합니다. 물론 크로스 플레이는 대응하지 않습니다. 게임은 1팀 3명 최대 20팀 60명이 맞붙는 멀티 플레이 배틀로얄로 타이탄 폴2에서 30년후를 무대로 강력한 능력을 가진 전사 에이펙스 레전드들이 아레나로 불리는 경기에 참가, 마지막 생존자가 될때까지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다만 타이탄 폴의 특징인 타이탄은 일절 나오지 않습니다 (.....) 작년에 에이펙스 레전즈 상표명을 등록한게 ..
2019.02.05 -
보스키의 신작은 F2P 배틀로얄 래디컬 하이츠.
몇일전에는 로우브레이커즈의 컨텐츠 개발을 종료하고 신작 개발에 주력한다고 알려진 클리프.B가 이끄는 보스 키 프로덕션의신작이 빠르게도 공개되었습니다. 80년대 스타일의 캐주얼 느낌이 나는 F2P 배틀 로얄 슈터 래디컬 하이츠를 발표.곧 스팀 얼리 액세스로 발매할 예정임이 밝혀졌습니다. 이 게임은 보스 키가 개발과 퍼블리싱을 다룬다고 합니다. 게임은 2023년 근미래를 배경으로 가공의 리얼리티 쇼를 주제로 그려지는 배틀 로얄 슈터로써, 전쟁터가 되는 거대한 돔SoCal과 돈 확보에 따라 변화하는 프로그램내 인기도, 돈을 사용한 무기 구입, 커스터마이즈, 탑승 가능한 BMX 바이크,다양한 기기등이 특징으로 있는 게임으로 트레일러도 같이 공개되었습니다.http://www.gameinformer.com/b/ne..
2018.04.09 -
소문 : 액티비전 블리자드도 배틀로얄 계열에 참가하거나 투자할예정.
PUBG나 포트나이트가 대표적으로 떠오르게 된 현재의 배틀 로얄계열 게임장르에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참전한다는 언급을 한 투자 은행의 견해가 발표되어 일부에서 콜 오브 듀티에 배틀 로얄을 도입하는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는 대형 투자 은행인 오펜하이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회계/IR 부문의 탑과 미팅후 회사의 목표 주가를 현행 70달러에서 87달러로 끌어올린 이유중 하나로 알려진 것으로, 오펜하이머는 최근 성장 요인으로 올해 후반에 등장하는 2개의 모바일 게임과 오버워치 리그 새팀 참전을 꼽았으며 회사가 현재의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배틀로얄 장르의 두드러지게 강해진 인기를 엄청나게 의식하고 있다는 견해가 기록되어 있어, 회사가 빠르게 (여태까지 해온것처럼) 장르의 인기에 편승하는것을 시야에 ..
2018.03.14 -
소문 : 카운터 스트라이크 GO에 배틀로얄 모드 탑재 계획중?
밸브의 인기 FSP 카운터 스트라이크 : 클로벌 오펜시브에 배틀로얄 모드가 등장하는게 아닌가 하는 소문이 나왔습니다. 이 이야기는 사실 2016년 5월에도 나왔었는데, 업데이트 시에 컴파운드 보우, 맨손 전투, 라이트/헤비 아머, 보급 물자 낙하산 드론, 아드레날린 주사, 소나, 신호, 새로운 수류탄, 나이트 비전 고글, 섬 지도등의 초기 컨텐츠와 서바이벌 언급이 자주 발견되었었다고 하네요. PUBG의 발표 이전부터 발견된 이 데이터들은 아마 PUBG를 만든 브렌단 그린이 예전에 만들었던 아르마2와 3용 배틀 로얄 모드나 H1Zi의 킹 오브 더 킬 모드를 보며 밸브에서 가능성을 느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후에 공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또 떡밥으로 멈출것 같습니다 (...)
20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