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40분경에 서부 히어로즈 헬을돌다가 3년만에 에픽을 먹었습니다. 65제 에픽 봉인데요, 옵이 김기절이네요. 유혹의 폴 이고요. 하지만 제가 찰수 잇는것도 아니여서 아래와 같이 해주었습니다. 찬코 승화 90개, 나의 순삭의 거름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