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리스 시의 알렉시스 케네디, 바이오웨어의 새 프로젝트 참여.
걸작 선리스 시와 폴른 런던의 메인 작가이자, 드래곤 에이지 : 라스트 코트를 포함한 시리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고, 페일베터 게임즈의 설립자겸 CEO였으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의 운영이 바빠져 스튜디오를 매각하고 떠난 뒤, 스텔라리스의 게스트 라이터로 참여했던 그 알렉시스 케네디의 행보의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그의 블로그를 통해 바이오웨어로의 진입을 보도한 그는 게스트 작가로써 무엇인가 중요한 컨텐츠 제작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weatherfactory.biz/biopost/ 그가 참여한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드래곤 에이지 프란차이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크 레이드로와 데이비드 게이더의 후임으로 리드 라이터에 취임한 패트릭 위크스와 작업을 한다는..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