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너 친구들, 동영상 광고로만 100만 달러 이상을 거둬들이다.
iOS에 이어 안드로이드로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 게임 앱 길건너 친구들 (Crossy Road)은 세계적으로도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고 국내에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다운로드가 무료인 이 게임은 현재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유니티 블로그에 따르면 이 게임은 유니티에서 개발되어 있고 광고도 유니티가 제공하는 Unity Ads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11월 등장후 이미 1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즉 이 소리는 동영상 광고를 보는것만으로도 1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다는 소리가 됩니다. 게임내 실제 과금을 유도하는 형태는 있으나 코인을 모아서 언락이 가능하기에 광고를 보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이 게임은 호주의 Andy Sum씨와 Matt Hall씨의 2인조가 12주..
201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