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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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Q노르딕 새로운 스튜디오 ashborne games 설립발표.
THQ 노르딕이 체코에 위치하는 새로운 스튜디오 애쉬본 게임스 설립을 발표, 작년 3월 스팀 얼리 액세스 버전을 발매한 신생 코만치의 지원과 새로운 IP의 개발 담당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코만치 평가가 썩 좋지 않습니다.) THQ에 따르면 애쉬본 게임스는 마피아와 아르마 프랜차이즈 그리고 사일런트 힐 : 다운푸어, UFO 트릴로지 (애프터매스, 애프터쇼크, 애프터라이트)등의 작품 개발에 종사해왔던 38명의 개발자가 참여하는 회사로 현재는 얼리 액세스 버전의 코만치 지원과 역사 계열 전략및 RPG 신규 IP 구축에 주력중이라고 합니다. www.thqnordic.com/article/thq-nordic-presents-ashborne-games-czech-studio-working-brand-new-ip..
2021.03.24 -
미디어토닉, 영국에 폴가이즈 관련 스튜디오 설립 발표.
예전에는 하토풀 프렌드 지금은 폴가이즈로 알려지고 있는 미디어토닉이 영국에 새로운 스튜디오 미디어토닉 : 리밍턴 스파를 설립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아트 담당 바이스 프레지던트 필 워너씨를 필두로 설립했으며, 주로 폴 가이즈의 시즌 컨텐츠 제작과 회사가 앞으로 예정중인 흥미로운 프로젝트에 임하는게 목적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 차원에 입각한 업무 수행중이며, 3D 아트및 프로그래머 채용도 실시중입니다. https://twitter.com/Mediatonic/status/1332024460883480585?s=20 Mediatonic (Fall Guys is OUT NOW!) on Twitter “👋 Hello Leamington Spa! 🎮 We're delight..
2020.11.29 -
2K의 새로운 스튜디오 명칭 결정.
2K의 모회사 테이크 투가 얼마전에 도메인을 취득, 상표 출원에 나서 소문이 부상하기 시작한 2K 실리콘 밸리라는 이름의 새로운 스튜디오. 방금 2K가 그 실리콘 밸리라 부르던 스튜디오 이름을 공식적으로 발표, 31st 유니언이 되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작년까지 액티비전 산하 슬레지해머의 설립자로써 콜 오브 듀티 시리즈 개발을 하고 있었으나 퇴사, 이후 2K에 입사 새로운 스튜디오인 31st 유니언의 수장이 된 마이클 콘드리는 스튜디오에는 이미 50명이 넘는 개발자가 재적중에 있고, 곧 스페인에 스튜디오가 오픈 될 예정으로 거기서 신규 IP 개발에 임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발표와 같이 열린 스튜디오의 공식 사이트에는 시니어 환경 아티스트, UI/UX 디자이너, 리드 렌더링/ 그래픽 엔지니어등의 개발..
2020.02.12 -
EA의 다이스 LA, 빈스 잠펠라 주도하에 재개편.
작년, 에이펙스 레전즈와 스타워즈 제다이 : 오더의 몰락의 성공이후 VR 타이틀로 부활 준비중인 메달 오브 아너 : 어보브 앤드 비욘드의 개발을 진행하는것으로 알려진 EA 산하의 리스폰 엔터테인먼트. 이후 동향에 관심이 모이는 현재, LA 타임지가 리스폰의 공동 설립자인 빈스 잠펠라씨와의 인터뷰를 게재, 빈스 잠펠라씨는 다이스 LA팀의 새로운 수장이 되어 새로운 이름을 포함 새로운 스튜디오 설립 및 미발표 오리지널 타이틀 개발에 임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번 재개편이 알려진 다이스 LA는 2013년에 설립된 다이스의 LA 지부 스튜디오로 원래는 EA LA 스튜디오였다가 이후 메달 오브 아너의 개발을 이끈 데인저 클로즈 스튜디오의 일부를 흡수한 스튜디오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후 다이스 LA는 배틀필드4의 ..
2020.01.03 -
리벨리온, 1억달러 규모의 영화 촬영스튜디오 설립.
영국의 게임 개발사 리벨리온이 올해 7월들어 던컨 존스 감독의 로그 트루퍼의 영화화나, 저지 드레드의 새로운 TV 시리즈등의 발표를 하여 게임 개발사인 리벨리온의 사업 확장이 어떻게 되는것인가 관심이 쏟아졌던 가운데, 정말로 1억달러 (1129억원) 규모의 영화/드라마 촬영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직접 영화 로그 트루퍼와 TV드라마 시리즈 저지 드레드 : 메가시티 원의 제작을 다룬다고 밝혀졌습니다. 리벨리온의 촬영 스튜디오는 런던에서 가까운 디드코트에 있던 데일리 메일의 인쇄공장을 이용했으며, 런던과 브리스톨의 스튜디오도 확장중에 있어, 스튜디오의 총 면적은 22만 평방 피트 (약 6182평)에 이르게 되며 여러 스튜디오와 제작 사무실이 건설되면서 상당히 규모가 큰 스튜디오가 됩니다. 각처의 촬영 스튜디오는..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