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7r5DwPsNr0 미주리주의 DLC 런칭도 완료하면서 맵의 확장이 순조로이 진행중인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SCS 소프퉤어아가 사이트를 갱신, 로드 트립이라는 신프로젝트를 발표, 본작의 체험을 확장하여 완전히새로운 대처로써, 픽업 트럭이나 스포츠카의 핸들을 잡고 미국을 드라이브 하는 신모드 개발을 진행중임을밝혔습니다. '로드 트립'은 매번 해오던 화물 수송에 머무르지 않게끔 다양한 타입의 차량과 게임 플레이를 도입, 플레이어의게임 세계 관계를 넓히는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개발은 초기단계이기에 게임 플레이에 관한 디테일은알 수 없지만, 새로운 유형의 업무, 오픈 로드 산책, 랜드마크 탐험과 같은 아이디어가 새로운 자동차를몰 이유를 만들 방법으로 언급되었습니..

퍼블리셔 플레이웨이는 프리마인드가 개발중인 1인칭 시점의 제설 시뮬레이터 '스노우 플로잉 시뮬레이터'를 발표했습니다. 대응 기종은 PC(스팀)이며, 한국어 대응입니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것은 작은 산간 마을로 플레이어는 집이나 시설 및 도로등 마을이나 산속에 쌓인 눈을 제설합니다. 삽에 의한 수작업으로 시작하여, 돈을 벌어 장비를 구입해 가는것도 가능하다고. 오픈월드가 된 맵에서는 낮과 밤이 바뀌며 기상 시스템도 있어서, 산 날씨는 매우 변화무쌍하기에 맑은 날씨가 몇분만에 눈보라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항상 날씨 예보를 확인후 적절한 복장을 준비하는게 중요한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에너지 음료 장비가 가능한것으로 보아 체력을 확보하는 요소가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제설 무대는 다양하여 사유지나 ..

최근 과금 문제가 화제가 되고 있으면서 매출이 310억을 돌파한 문제의 화제작 '디아블로 이모탈'. 그 게임의 가챠 시뮬레이터가 등장했습니다-_-; 레딧의 유저 버즈캣이 제작한 이 시뮬레이터는, 25 달러로 1회 돌리는 것과, 5성 젬이 나올때까지 자동으로 돌려보는 2개 기능이 있는데, 1회 돌리면 카운터에 25달러가 가산되며 자동 기능이라면 계속 늘어나갑니다. 이 시뮬레이터로 시도해본 유저들 말로는 1만달러즈음에는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고 (.....) https://www.reddit.com/r/DiabloImmortal/comments/vemyrg/i_made_a_25_rift_simulator_for_those_who_dont/ I made a $25 Rift simulator for those w..

이미 그 명성(?)을 널리 알린 수술 시뮬레이터 시리즈와 식빵의 모험을 그린 어드벤쳐 아임 브레드같은 독창적인 병맛 작품으로 알려진 영국의 인디 개발사 보싸 스튜디오가 오늘 스튜디오의 최신작인 비둘기 시뮬레이터를 발표, 게임 플레이 일부가 수록된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무대가 되는곳은 회사의 전작들과 공통된 Barnardshire라고 하며 조만간 속보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www.pigeonsimulator.com/subscri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