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살펴보는 <디아블로>스토리 10부 '마법단 전쟁'
- 마법단 전쟁 -죄악의 전쟁 이후 몇십 년 동안, 케잔은 세상이 뒤집히는 전쟁을 겪은 후 그것을 잊기 위해지명의 이름을 케잔에서 케지스탄으로 바꾸고 왕국도 처음부터 새로 일구며폐허가 된 자신들의 고향을 다시 일으키는데 집중했습니다.그와중에 삼위일체단과 빛의 교도로 인해서 힘이 약해졌던 세 마법단들은 그들을 도와주며 자신들의 힘을 다시 키웠고옛날에 가지고 있던 본연의 세력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이번 전쟁으로 에네아드와 아무이트 마법단은 삼위일체단과 빛의 교도가 지배하던 시기를 겪으면서어떤 마법단이건 이 땅에 절대로 악마를 소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혹시라도 그런일이 일어나도 절대로 천상과 지옥에서 이일을 알아서 안된다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이후 마법단은 비제레이,아무이트,에네아드만이..
201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