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crunch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의 케네디 우주센터에 새로이 개장한것은 인기 게임 어플 앵그리 버드 시리즈의 테마파크 앵그리 버드 스페이스 인카운터라고 합니다. 로비오 엔터테인먼트가 작년부터 핀란드의 놀이 공원 기구 메이커 Lappset과 리조트 기업 Holiday Club과 제휴해 세계각국의 테마파크의 건설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미 핀란드의 탐페레와 로바니에미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오픈한 앵그리 버드 스페이스 인카운터는 미국에서는 첫 앵그리 버드 관련 시설이며, 다른곳과 달리 옥내에서 노는 타입이라고 합니다. 4500평방 피트의 공간에는 앵그리 버드 스페이스를 이미지화한 여러가지 어트랙션이 제공되어 있고 , 자신만의 오리지널 새를 디자인해 프린트아웃 하거나 실제로 슬링..

핀란드의 개발사 로비오 엔터테인먼트가 자사의 간판 타이틀인 게임 어플 앵그리 버드의 브랜드 전개를 위해 전세계 파트너 관계를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에 앞서 우선 북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각 지역에서 새로운 광고 파트너와의 제휴를 추진할 팀을 강화한다고 전했습니다. 로비오는 북미 팀의 서부, 중서부 지역의 디렉터로써 MTV와 ESPN, people.com등의 기업에서 약 20년간 모바일 및 디지털 광고 업무에 종사해온 Betsy Flounders Novak씨를 영입하고, 동해안 지역 이사로 Millennial Media, people.com, Ziff Davis and Golf Magazine 등에서 다년간 모바일 광고에 종사해온 Matt Preffer씨를 영입ㅎㅆ습니다. 한편 아시아와 유럽 지역..

앵그리 버드 제작사 가 PC및 IOS,Android 전용으로 발매한 '앵그리 버드 스페이스' 일명 우주 빡세가,2012년 03월 22일에 발매한후 총 3일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회사의 공식 트위터에서 발표 했습니다.https://twitter.com/#!/AngryBirds/status/184235948324814848 전작인 '앵그리 버드 리오'가 1000만 다운까지 10일 걸렸다고 했는데 그것을 능가하는 실적을 올린 것이군요.정말 작은 컨텐츠 하나가 세계에 어마어마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75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아이폰/안드로이드/PC용 퍼즐액션 게임 앵그리버드 (일명 빡새)가 페이스북으로도 서비스 예정이라고 개발자인 Rovio가 언급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게임을 만들고 1년사이에 상당히 거대한 프랜차이즈가 되어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페이스북 버전은 소셜 기능을 살려서 새로운 면을 강조한 게임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적으로 등장하는 돼지가 좀 더 두드러진 역활을 하게될것이라고 합니다. 항상 불안한 건물에 숨어(?)있는 돼지들은 블럭이 그들 머리에 떨어지는것이 어떠한것의 숫자를 의미한다는 묘한말도 남겼습니다. 서비스 예정은 올해로 알려졌습니다. PSN,XBLA,Wii로도 발매되는 앵그리버드가 이번엔 페이스북까지 나오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