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제로 신작 소문의 근황.
2015년에, 에프제로 신작을 번 아웃 시리즈의 크라이테리온 게임스가 만든다는 소문이 돌던때가 있었습니다. 크라이테리온 게임스의 설립자인 알렉스 워드씨는 게임 인포머와 최근 가진 인터뷰에서 당시를 돌아보며 애매한 접촉만 있었고, 정식 요청없이 끝난 이야기라 밝혔습니다. 이 소문의 발단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해외 언론 닌텐도 라이프의 당시 보도에 따르면, 닌텐도 유럽이 위 유 발표를 위해 영국에 거점을 둔 크라이테리온 게임스에 에프제로 신작 제작을 의뢰. 위 유 발표를 염두에 두고 E3에서 하드 파워를 느낄수 있는 제품 버전의 버티컬을 부탁했으나, 크라이테리온 게임스는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개발에 주력중이었기에 자원을 할애 할 상태가 아니었다는 이유로 포기했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