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168)
-
영화판 어쌔신 크리드 새로운 트레일러.
20세기 폭스는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의 최신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두번째 트레일러가가 되는 이번 영상은 현대의 상황도 꽤 수록되어 있어 아직 보지 못했던 영상들도 보입니다. 물론 15세기의 스페인을 파쿠르로 질주하는 액션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일단 미국 개봉일이 12월 21일로 잡힌 이 영화의 국내 개봉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2016.10.19 -
간츠 제로 관련 VR이벤트 개최예정.
3D CG 애니메이션 영화 간츠 : 제로는 일본에서 10월 14일 개봉 예정인데, 그것을 기념한 특별 전시회 간츠 : 제로 경악의 영상세계로의 전송 체험이라는 이벤트 개최가 결정되었습니다. 9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신주쿠 뉴우먼 루미네0 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VR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제작 자료와 이미지 보드, 스토리 보드등이 공개되며 체험구역에서는 VR 어트랙션이 제공되는데 영상은 아오오니 Ver.2.0, 울트라맨 사가등의 영화를 제작한 마에카와 히데아키가 감독을 맡았고 본편의 감독인 야스시 카와무라 감독도 감수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전시회 입장은 무료이지만 VR어트랙션의 이용료는 900엔으로, 체험한 전원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2016.09.05 -
더 디비전 실사영화 공식발표.
제시카 차스테인의 출연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가 있었던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실사 영화판이 아까 유비소프트의 블로그에서 정식으로 발표되면서 주연 배우로는 제시카 차스테인과 제이크 질렌할이 맡게 되는것이 밝혀졌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제시카 차스테인과 제이크 질렌할은 각각의 프로덕션을 통해서 제작에도 관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 외 제작진의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영화판은 전염병이 엄청나게 번진 상태의 거리를 무대로 여러가지 인간 이야기를 그리게 될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유비소프트는 이어 연말에 공개될 어새신 크리드와 스플린터 셀, 고스트 리콘, 와치독스, 라비드(엽기토끼)의 영화화를 추진중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http://blog.ubi.com/division-film-announced-jessi..
2016.08.03 -
실사판 언차티드, 새 각본가를 발표.
작년 6월 감독이었던 세스 고든과 각본을 다시 쓴다고 하더니 올해 4월, 너티독의 닐 드럭먼씨가 새로운 움직임은 아무것도 없다고 발언하여 난항에 빠진것으로 보여졌던 언차티드 실사판에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새로운 각본가로 A특공대 극장판과 리암 니슨 주연의 더 그레이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조 카나한 감독이 맡게되었음이 알려졌습니다. 이는 조 카나한 감독이 버라이어티의 질문에 대답한것으로 현재는 대본 참여중이라고. 조 카나한 감독은 이어 나쁜 녀석들3의 감독을 맡게되어 내년초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밖에도 프랭크 그릴로 주연의 휠맨의 제작과 프로듀스를 맡게된다고 하네요.
2016.07.31 -
유비 소프트의 영화화를 앞장선 장 줄리앙 바로네가 영화 회사를 설립.
뤽 베송이 01년에 설립한 영화 제작사 유로코프의 CEO이자 유비소프트 모션 픽쳐의 CEO로써 있던 Jean Julien Baronnet (장 줄리앙 바로네)씨가 새로 비디오 게임 전문 영화 스튜디오 말라 스튜디오를 설립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는 마이클 패스밴더가 주연을 맡는 어새신 크리드 영화와 톰 하디가 주연을 맡는 스플린터 셀의 영화화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버라이어티의 보고로 드러난 이 뉴스는 이미 몇몇의 비디오 게임 회사와 대화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무언가 제작을 시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비디오 게임의 영화화를 하는 번안작업은 영화 제작의 노하우만으로 이야기가 불가능한 특별한 과정이라고 말하면서, 비디오 게임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및 게임 디자이너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게임의 DN..
2016.07.10 -
후르츠 닌자 실사영화화 준비중.
한때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모바일 게임 후르츠 닌자의 영화화가 진행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후르츠 닌자는 Halfbrick 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으로 전 세계 누적다운로드 수가 10억회를 돌파한 지금까지 2번째로 많이 팔린 iOS 게임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영화화의 자세한 것은 현재 알려져 있는것은 없지만 가족용의 실사 코미디라고 합니다. 과일을 베기 위한 어떤 여정을 그리게 될까요 사실... 팬메이드의 실사판 영상도 이미 있었습니다. 한번에 깨끗하게 자르는 경지에 도달하는 내용이라도 그릴려나 (....)
201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