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발매 기종에 대한 경위와 시리즈의 향후는 어떻게 될까?
세가에서 발매되고 있는 용과 같이 시리즈를 제작중인 나고야 미노루 히로시가 해외 사이트의 인터뷰에서 용과 같이 시리즈의 발매 기종 결정에 관련된 경위를 말했다고 합니다. 제 1편 용과 같이는 05년 PS2로 발매후 시리즈는 이어져서 PS3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번외편 흑표는 PSP)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의 우리는 소니와 MS를 포함한 모든 기종의 회사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많은 회사가 부정했지만, 우리는 이 기획의 가능성을 믿고 있었으므로, 계속 밀어붙였습니다. 그 결과 흥미를 보이면서 이 작품의 기회를 준것은 소니였습니다. 그것이 소니와 협력을 하게 된 경위이며, 아마 바뀌지 않을것입니다." 현재는 바이너리 모데인 이라는 신작에 주력중인 나고야 총감독은 용과 같이 시리즈의 향후 행방에 대해서는 ..
201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