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퍼머스 : 세컨드 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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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4 : inFAMOUS Second Firs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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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1 -
병원에 입원중인 아이가 PS4 리모트 플레이로 인퍼머스를 즐기다.
집에서 500마일 (약 800km)떨어진 병원에 입원한 9살 소년이 PS4 타이틀인 인퍼머스 세컨드 선을 PS Vita로 리모트 플레이 하면서 캐나다에서 투병생활을 보내고 있는것이 밝혀졌습니다. 투병 생활을 하는 9살 캐나다 소년 Felix Harvey군은 아버지가 멀리 떨어진 병원에 입원한 아들의 트윗을 봤더니 인퍼머스 세컨드 선과 개발사인 서커 펀치 프로덕션이 리트윗되어 있어 해외 사이트인 듀얼쇼커가 아버지에게 취재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펠릭스군은 선천적으로 소화기계에 지병이 있어 집에서 멀리 떨어진 몬트리올에서 입원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게임을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리모트 플레이를 자택에서 테스트를 해보는등 대책을 강구하면서, 500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선 플레이가 어렵겠지라고 생각하고 있..
2014.04.29 -
인퍼머스는 개발당시엔 동물의 숲 스타일의 게임이었다.
인퍼머스나 슬라이 쿠퍼 시리즈를 개발해온 개발사 서커 펀치 프로덕션은 인퍼머스 시리즈를 PS3에 2작품을 내놓고 신작인 세컨드 선을 PS4로 발매하기 직전입니다. (국내에도 한글화 21일 발매) 그 인퍼머스가 사실 개발 당초에는 동물의 숲 풍의 게임이었다는것을 스튜디오의 공동 창설자 Chris Zimmerman씨가 밝혔습니다. 게임스팟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믿기 어렵겠지만, 첫번쨰 작품의 개발 당초의 아이디어는 동물의 숲 같았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플레이어는 슈퍼 히어로지만, 동물의 숲의 특징인 소셜 기능같은 유시한 요소의 탑재가 계획 되어 있었다고. 현재의 게임을 보면 상상할수 없지만, 이 형태로 1년간 개발이 진행중에 있었다가, 최종버전까지 다양한 방향으로 모색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중에 ..
2014.03.16 -
소문 : PS4의 신작 인퍼머스 : 세컨드 선은 멀티플레이가 탑재되어있다.
PS4로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Sucker Punch 개발의 인퍼머스 시리즈 최신작 인퍼머스 : 세컨드 선은 2까지 PS3로 나온뒤 기종을 바꾸게 되어 비주얼 면에서 대폭적 진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에 관련하여 새로운 소문이 등장했습니다. PS4의 공식 디지털 책자에 이 게임에 멀티 플레이를 탑재하는것을 시사하는 표기가 발견된 모양입니다. 책자에 게재된 게임 정보 페이지에서 밝혀진것으로, 대응 플레이 인원 항목에 오프라인 1인 플레이, 온라인 멀티 플레이 인원 TBC(미정)이라고 작혀 있었다고 합니다. 책자에 기재된 타 싱글 플레이 전용 타이틀에는 멀티 플레이 인원수에 관련된 항목 자체가 없기때문에, 이것은 이 게임이 어떠한 멀티 플레이에 대응하는것이 아는가 하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작은 ..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