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대전게임 던 오브 더 몬스터 공개.
인디 개발사 13AM 게임스는 던 오브 더 몬스터를 발표했습니다. 기종은 불명에 내년 발매를 준비하고 있고 조만간 트레일러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 게임은 카이주로 해외에서 이름을 알려가는 괴수를 테마로 한 대전 액션으로 최대 4인의 플레이가 가능한 로컬 코옵게임으로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얼추 스위치다 플레이어는 괴수로써 행성을 파괴하는 몬스터 네피림을 쓰러트리기 위해 분발해야하며, 세계 각지의 유명 거리를 무대로 네피림이나 다른 괴물과 싸워 거리를 제압하거나 새로운 능력등을 획득하며 날뛰게 됩니다. 전투는 클래식한 격투 액션 장르의 영향을 받았고 주변 환경은 전부 파괴 가능하다고 합니다. 2.5D의 미국식 코믹 그래픽은 헬보이를 다룬 만화가 마이크 미뇰라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그리고 상당히 폭력..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