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tol의 간단 리뷰 - 팬텀 오브 인페르노 '아인' GA graphic ver.
준타(라고쓰고 악당이라 읽음)씨의 부탁으로 리뷰를 하게되었습니다만 결국 사진덕에 무성의한 리뷰가 되어버렸습니다. 좋은 카메라를 빌려왔지만 접사렌즈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고 결국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였습니다......OTL (표현이 적절한가...) 결국 수년전에 나온 소형디카로 진행해서 사진이 엉망이긴하나 그다지 무리는 없을듯합니다. 앞으로도 비교적 많이들 안지르는 제품위주로 리뷰를 올릴예정이고 첫번째제품으로 이제품을 골랐습니다. 사실 안뜯고 넣어둔물건 & 넣어둘예정인 물건이 많았으나 갑자기 인생 별거있나하는 생각에 죄다 뜯어버렸네요... -_- ;; 이제품도 그럴 예정이었으나 오늘 아침 개봉품으로 둔갑하였으며 제인생에서 밀봉소장이라는 극오덕스러운 사상을 날려버린 동 기를 제공한 준타(악당)씨에게 이자리를 빌..
201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