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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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 세이버 채색버전 공개.
개러지 키트를 채색한것을 공개한것으로. 완성형 PVC는 아닙니다;채색이라...개인적으론 딴세상의 이야기 (....)갑옷의 색상이 다른데 오히려 그게 더 멋져보이게 하는듯..채색도 멋지지만 상당히 세세한 부분도 표현해주었군요.얼굴은 차후 공개한다네요 --;;;이 개러지 키트는 PVC로 안나올려나...(....)5월 25일 하비컨 오사카에서 제대로 공개해줄듯..
2008.05.11 -
데빌 메이 크라이4 네로 PVC 샘플사진.
데빌 메이 크라이의 피규어는 그 인기에 비해서 생각보다 적은편입니다.그걸 감안한것인지. 고토부키야에서 데메크 관련 PVC를 하나 내놓네요.바로 4의 주인공 네로의 PVCPVC 재질이며.. 270mm 라고 하는군요. 네로의 특징이 전부다 한번에들어나는 PVC라고 보여집니다.이외에도 이 제품이 공개된 사진이 또 있는데. 여러방향 샷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데메크 피규어는 그렇게 좋은 퀄리티가 그다지 없어서아쉬웠는데 고토부키야가 특징과 퀄리티를 얼마나 더 잘 살려줄지 기대해봅니다.현재로써 공개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8월말 발매를 예정으로 하고 있으며 가격은 9240엔 (....)
2008.05.09 -
리리컬 나노하 관련 피규어 2종 샘플사진.
간만에 공개되는 5월 발매예정의 맥스팩토리제 Figma 나노하 배리어쟈켓버전.논스케일의 130mm 이며, 가격은 2800엔으로 책정되어있습니다.예전 공개된 샘플 사진에서도 느끼는것이지만 퀄리티는 극상.여전히 그 퀄리티를 유지한채 공개되었군요. 게다가 5월이니이대로 발매된다고 봐도 될듯합니다.이쪽은 굿스마일의 나노하 PVC 제복버전.위의 Figma나 아래의 PVC나 둘다 나노하 Strikers가 베이스 입니다.1/8 스케일 전고 200mm 9월발매 예정이며가격은 5800엔. 굿스마일이니까 퀄리티 하락은 없을거 같습니다.간만에 올라온 리리컬 나노하 관련 제품 2종입니다.제품 라인업에는 사실 페이트 테스타로사가 FIgma로 대기중이지요.차후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2008.05.04 -
하츠네 미쿠 PVC 샘플 전시.
아키하바라 여러 피규어 샵에서굿스마일의 보컬로이드 PVC 시리즈 하츠네 미쿠의샘플을 전시공개 했다고 합니다. 이미 9월의 초회출하분은 전량매진이며10월판을 예약중이며 이미 동이 나기직전이라고 하는 인기를 자랑중인제품입니다. 그 명성에 맞는 퀄리티를 보여주는 샘플이기도 하구요..1/8 사이즈 2차출하분은 10월 발매예정가격은 5500엔 입니다. 후..이거몇개나 들여올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_-;;;;
2008.05.04 -
프로이라인 리볼텍 후타미 아미 샘플사진.
7월 1일 발매예정의 프로이라인 리볼텍의 아이돌마스터 시리즈후타미 아미 입니다. 사이즈는 15cm 가격은 2300엔 부속품은 아리상 안테나,어미새 인형,고양이 발,방울 목걸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6월 1일에 발매되는 쌍둥이인 후타미 마미와 다르게 되어 있군요. 쌍둥이니까 별 차이없을거라는것을예상하고 약간이나마 바꿔준듯.이것이 노멀판 고딕 프린세스. 이쪽은 프렌드샵 한정 스노우 스트로베리 버전입니다.그 외의것은 모두 동일. 가격,발매일,부속품도 전부 동일합니다.어제 오늘 리볼텍 뉴스가 있어서 왠지 기쁘네요.앞으로도 뉴스가 자주 올라오면 좋겠군요.
2008.05.03 -
프로이라인 리볼텍의 9월 라인업은 호시이 미키
아키하바라 카이요도 하비관 로비에서 프로이라인 리볼텍의 아이돌마스터 시리즈 관련광고지가 배포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광고지에 따르면9월 1일에는 호시이 미키가 나오게 됩니다.호시이 미키의 샘플이공개된 광고지의 사진들.가격은 2300엔. 9월 1일 발매예정.광고지의 그 외의 샷들. 부속은 악마의 손, 고양이 귀, 천사의 앵클, 보석의 쵸커의 4종으로 구성된듯 합니다.프로이라인 리볼텍 아이돌마스터 시리즈 관련 광고지다 보니전부다 아이돌마스터 제품으로 도배가 되어있네요.근래엔 라인업도 빵빵하고 퀄리티도 여전히 나쁘지 않은데 정보가 그다지 없고...Figma에게 밀려있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카이요도의 리볼텍 시리즈 입니다만은.....조금 더 분발하면 다시 예전의 영광을 되찾을수 있을것도 같습니다.힘내라 리볼텍.
200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