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판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2에 캐서린 오하라 출연.
로키 시즌1의 감독을 맡은 케이트 헤론을 포함한 새로운 제작진을 발표한 드라마판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2는 케이틀린 디버가 애비 역을 맡게되며 전개에 큰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너티 독이 시즌 2의 추가 캐스트를 보고, "나홀로 집에"에서 케빈의 엄마를 인기 드라마 "시트 크릭"에서 모이라 역을 맡았던 캐서린 오하라의 출연이 밝혀졌습니다. 현 시점 오하라의 배역은 알 수 없지만, 코미디 작품의 비율이 많았던 그녀인 만큼 어떤역을 맡게 될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https://www.pcgamer.com/schitts-creek-star-catherine-ohara-joins-hbos-the-last-of-us-in-an-undisclosed-role/ Schitt's Creek star Cat..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