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정보들에 의해 배틀필드 3의 콘솔판의 멀티플레이 인원이 24인으로 PC판의 64인에 비해 한참 미치지 못하다는것이 알려졌는데요. 이것에 대해 DICE의 개발자가 언급했습니다. 다이스의 시니어 게임 플레이 디자이어인 Alan Kentz는 콘솔판이 64명에 대응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네트워크 퍼포먼스, CPU/GPU의 파워, 메모리가 원인" 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개발자인 Christina Coffin은 해외 사이트에다가 "플레이 체험을 완벽하게 유지한 상태에서 가능한 한 많은 서포트를 하고싶다." 라고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 내용대로면 24인이 최종적으로 결정된것은 아닐수도 있다는것을 알린거 같네요. 그밖에 DICE의 Jojan Andersson은 공개되지 않은 ..

어제 첫 공개를 게임인포머와 하고나서 오피셜 사이트인 http://www.ea.com/battlefield3/videos/bf3-teaser 에서 티저 영상도 공개한 다이스의 배틀필드 3. 공식 블로그와 소매점들에 게재된 제품 개요 등등에 의하 약간의 내용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뭐 사실 어제 내용에서 약간 더 추가한 정도에요 -_-;;;) Battlefield 2의 정식 후속작. 물론 현대전. PC판은 64인의 멀티플레이 가능. 콘솔판은 24인의 멀티플레이 가능. 완전해진 싱글 플레이 캠페인과 코옵 캠페인이 준비. 항공용 병기들 부활. 포복 부활. 부상당한 아군 플레이어를 엎고(질질끌어서) 안전한 장소에 피신 시킬 수 있다. 거의 모든 지형에 무기를 설치 가능. 플레이어는 폭발의 충격에 의해 넉다운 ..

크라이텍은 3월 22일에 발매될 FPS 게임 크라이시스 2의 최신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부제가 Be Strong이 되는 이번 영상은 나노 슈트의 개발자로 보이는 사람이 등장하여 에일리언에 아랑곳하지 않고 강력한 파워가 느껴지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이정도로 다룰려면 결국 플레이어의 실력에 달린거 같습니다. 얼마전 최소사양으로 말이 또 많은 크라이시스2 이제 PC 데모도 나와준다고 하니 그때 판가름 날거같군요 =_=;; 최소사양부터 참 압박을 주는 게임입니다. (....)

몇일전 XB360으로 멀티 플레이용 데모를 공개한 크라이시스2에 대해 개발사인 크라이텍이 PC판의 멀티플레이용 데모를 게임 발매전에 공개할 예정임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http://twitter.com/Crysis/status/30759160287076352 정확한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자세한것은 얼마 안있어도 알게될거 같습니다 -_-;; 멀티플랫폼인데도 콘솔만 데모가 공개되어 있어서 아쉬웠던차에 꽤 반가운 뉴스네요. 발매는 3월 22일 입니다.

디메이크가 유행인 현재 보통은 3D 게임을 2D화 시키는 것이 보통이었던 디메이크 게임의 상식을 벗어나. 92년 발매된 FPS의 지평을 연 울펜슈타인 3D를 1D로 디메이크한 울펜슈타인 1D가 등장했습니다. (.....) 2D도 아니고 1D인 이번작의 의미는 실제로 플레이 해보시면 감이 오실거라 생각됩니다. 난이도도 엄청나지만, 필요한것은 상상력입니다. (.......) 플레이가 가능한 주소는 http://wonder-tonic.com/wolf1d/ 입니다. 체감해보시길. 상상력이 중요합니다. (....)

3월 22일 발매가 예정되어 있고, XB360 라이브 멀티용 데모 전달도 하고 있는 크라이시스2에 대해 개발사인 크라이텍은 시리즈 차기작의 구상이 이미 되어있음을 밝혔습니다. 해외사이트인 CVG와의 인터뷰에서 크라이텍의 CEO인 Cevat Yeril이 말하길 후속작인 크라이시스 3를 만들고 싶다고 했으며, 그 구상은 이미 있다는것과, 우선은 크라이시스 2가 성공을 거두지 않는다면 크라이시스 3의 실현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콜 오브 듀티 - 블랙옵스의 판매정도를 차기작의 제작및 발매 실현을 생각할수 있는 기준으로서 들고 있는거 같다고 합니다. 이후 시리즈가 계속 될것인지 아닌지는 결국 판매량에 달리게 된 셈이 됩니다. 퍼블리셔인 EA는 작년 5월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계속 해나가고 싶다고 강하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