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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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 포 스피드 - 시프트 2 언리쉬드 발표.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가 1년에 1개씩은 나온다는 전제라고 한다면 놀라울게 없지만... 신작이 시프트 2네요. 제목에 언리쉬드도 붙어버린것도 있고 꽤 자신있는듯 합니다; 전작과 다른 임팩트가 느껴지는 첫 트레일러 입니다. 과연 어찌될련지..아니 이런 느낌이면 크라이테리온이 만드는게 더 괜찮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드네요. 개발은 Slightly Mad 스튜디오 입니다. 새로운 시점들과 핫 퍼쉿에도 쓰인 오토로그를 사용한다고 하며, 랜더링 엔진도 바뀌어서 또 다른 느낌을 줄거라고 하는데 이제 니드 포 팀이 아닌 다른 팀에게 하청을 주기 시작하네요. 핫 퍼슈트는 반응이 꽤 좋아서 그런지 약간 기대됩니다. 발매는 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010.11.17 -
블릿스톰 새로운 트레일러.
에픽/피플 캔 플라이 의 블렛스톰이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첫 공개때의 언리얼 토너먼트 식 영상과는 조금 다르게 되었다는건 그 전 TGS나 여러 매체에서 보여진적이 있는데 이 새로운 트레일러는 60프레임으로 구동되고 있는걸 보여주네요. 아마 처음 공개된 영상은 대전모드가 되겠군요. 처음 공개때도 현재의 모습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게임의 발매는 2월 22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종은 PC,PS3,XB360 입니다.
2010.11.16 -
유저의 FPS 센스를 늘리는 FPS 트레이너가 등장.
국내도 해외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장르인 FPS 게임. 이번엔 그 성격이 약간 바뀐 무료 온라인 FPS 게임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FPS 트레이너로 불리는 이 게임은, 그 이름처럼 FPS의 훈련소프트라는 개념을 가지는 온라인 FPS로써, 이 게임을 통해 습득한 기술등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나 헤일로등에서도 실전에 통용된다고 공식 사이트인 http://109.109.237.154/ 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_-; 현재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실제로 브라우저 상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영화 트론같은 심플한 느낌의 스테이지에서 트레이닝 모드등을 체험할수 있다고 합니다. 효과적인 공격 부위가 마커로 표시되는등 이 게임의 시스템 일부를 확인 가능하다고 하네요. 개발사인 Play2Improve는 2011년 1월의 베..
2010.11.14 -
콜 오브 듀티 : 블랙옵스 재미난 플레이들.
해외에서도 이미 발매되어 멀티 플레이 유저가 280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콜 오브 듀티 : 블랙옵스. 해외사이트에서 멀티 플레이의 버그와 재미난 영상들이 올라왔습니다. 원샷 포킬! (....) 신들린 도끼 (...) 쌍 무지개에 감동하는 유저의 플레이 (....) 앞으로도 꽤 많은 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라갈거 같습니다 =_=;; 몇개는 정말 웃기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군요.
2010.11.12 -
니드 포 스피드 - 핫 퍼슈트 Choose your Side 트레일러.
발매가 이제 9일 앞으로 다가온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신작이자 리메이크 작인 핫 퍼슈트의 새로운 트레일러 입니다. 이번 영상의 주된 내용은 그거군요. 레이서가 되느냐 경찰이 되느냐의 선택. 사실 둘다 재밌어 보입니다. 게다가 평가도 간만에 좋은 편이라 근래 니드 포 분위기를 역전 시킬수 있을거 같습니다.
2010.11.10 -
EA 미발표의 배틀필드 신작과 PC판 1943의 정보를 곧 공개.
EA의 Ben Cousin는 트위터에서 현재 아직 발표되지 않은 배틀필드 신작의 정보를 이번주 금요일에 공개한다는것을 알렸습니다. 그는 "배틀필드 미발표 신작의 공개를 위해 런던으로 날아오릅니다. 뉴스는 금요일에 공개됩니다" 하지만 이녀석은 배틀필드 3가 아님도 확실히 했다고 합니다 :( Ben은 배틀필드 히어로즈나 로드 오브 울티마 라고 하는 기본 무료의 부분 유료화 스타일의 게임들을 다루는 쪽이라서, 이번 미발표 신작또한 이런식의 부분 유료의 게임이 아닐까 하는 반응들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유로게이머의 인터뷰를 받은 EA의 Patrick Soderlund는 PC판 배틀필드 1943의 정보에 대해서 발언했다고 합니다. "저희들은 확실하게 PC판의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이야기 할 준비도 ..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