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 SSX 파트별 인터페이스 소개 영상이 아닌 서바이벌 플레이 영상입니다. 이것도 어찌 보면 인터페이스 소개 영상일지도 모르겠군요. ※ 영상이 중간에 끊기는건 버퍼링 완료가 안돼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새로고침(F5)누르시고 다시 재생 하시면 됩니다. ※ 버퍼링 완료 후 감상하시면 더 원할한 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서버 사정에 따라 재생이 원할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사양이 낮으시거나 회선이 느리신 분들은 재생하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 혹시라도 퍼가시는 분들은 출처를 분명히 해주세요. 발매일은 내년 2월14일입니다.

여태껏 알려진 정보로는 SSX에서 벗어나는게 아니냐는 우려의 이야기가 있었던 SSX 신작 데들리 디센츠에 대하여 새롭게 판명된 세부내용들이 해외 잡지인 오피셜 엑스박스 매거진에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작에는 아직 매력적인 캐릭터와, 훌륭한 트릭, 환경, 음악, 놀라운 스피드 감, 딱 맞는 조작감, 엉망진창 시끄러운 게임 플레이 등이 남아있다. (아마 재미있다는 소리겠죠 .....) 소문과 달리 스케이트 팀에 의해 개발되는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스케이트 스타일의 컨트롤은 아니다. 코스에는 많은 숏컷과 우회 경로등이 존재한다. 초기의 캐치프레이즈 중 하나는 "Race It, Trick It, Survive It" 몇몇의 골의 목표는 산에서 살아남아 내려오기 이다. 서바이벌 챌린..

작년에 신작을 VGA 2010에서 발표후 이미 새로운 게임이 되어버린것을 암시한 EA 스포츠의 SSX 시리즈 신작 데들리 디센츠. 해외 게임 잡지 EGM (Electronic Gaming Monthly) 최신호에서 자세한 내용이 게재되어, 해외 포럼등에 그 내용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미 예전에 공개된 내용만으로도 살아남는것이 최고의 골인이라던가 하는식의 것이 있어 어찌될까 했더니 내용이 이렇습니다. 전세계에 있는 17개의 지역이 등장한다. 되감기 기능을 탑재 되어있다 (아마 시간을 뒤로 돌린다던가 하는 가끔 다른 게임에서 보이던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각각의 산은 360도 어디에서라도 미끄러져 내려올수 있다.. 산은 Google Earth와 같은 지형학적 데이터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생성하였다. “Mou..

VGA 2010에서 공식 발표된 (역시 소문은 존재했던) SSX : 데들리 디센트가 공개되었습니다. 공식 사이트인 http://www.ea.com/ssx 도 오픈되어있어 신작에 대한 내용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번작은 예전의 코믹하면서 시원시원한 느낌에 비해 리얼함을 강조하는듯 하여 우려도 예상됩니다 =_=; 개발하는것은 EA 캐나다. 이전 시리즈 및 많은 스포츠 게임을 다룬적 있는 팀이라고 합니다. 소문에는 Skate 개발팀 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블랙박스 팀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만 확인된것은 캐나다 제작. 게임에 안내에 따르면 SSX 프랜차이즈의 재설정이 목표라고 합니다. 원점 희귀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강조하기 위함 이라고 하는군요. 영상도 이미 예전작 같은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컨셉은 가장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