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셀러 G2A와 게임 개발자의 소송전은 점점 골이 깊어져가고 있다.
게임이나 소프트웨어의 제품 시디키를 판매하는 사이트 G2A에 대해서 퍼블리셔 노 모어 로봇의 대표 마이크 로즈씨는 "G2A에서 살거면 차라리 불법 다운로드해서 즐겨주세요"라고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마이크 로즈씨가 호소하는 주된 내용은, 노 모어 로봇이 개발한 자전거게임 디센던스를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G2A에서 판매중이라는 광고가 자사의 사이트보다 상위에 표시되었다고 합니다. G2A는 대형 키셀러 사이트중 하나이지만, 사이트에서 거래중인 저렴한 키의 출처는 대부분 불분명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게이머들이 저 광고를 보고 클릭하여 G2A에서 구입해도 회사에는 한푼도 들어오지 않기에 로즈씨는 G2A에게 돈을 주는 일을 하지말라고 호소한것. 물론 이에 대해 G2A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그또한 그 성명에 반응을 나..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