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3주년과 동시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한게 알려진 극한의 도시 서바이벌 프로스트펑크의 제작사 11비트 스튜디오는 넷이즈와의 제휴를 맺고 모바일판 프로스트펑크 모바일의 개발을 진행중임을 밝혔습니다. 회사의 보고에 따르면 이 게임은 로그라이트 어드벤처와 희귀 동물 구호나 캐릭터 육성, 길드같은 요소를 도입한 신작으로 올해 내 iOS와 안드로이드 발매를 예정중이라고 합니다. www.facebook.com/FrostpunkMobile/posts/132136422295475 Facebook에 로그인 메뉴를 열려면 alt + / 키 조합을 누르세요 www.facebook.com

작년 8월에는 본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을 그린 DLC 온 더 에지를 발매한 서바이벌 프로스트펑크가 드디어 발매 3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제작사 11비트 스튜디오는 스팀 페이지를 업데이트 하고 곧 3주년이 되는 본편의 글로벌 판매량이 300만장에 도달했음을 알렸습니다. 또한 3주년과 300만장 돌파 축하를 위해 DLC 2종의 OST가 출시되며 시즌패스 소유자는 무료로 공개되며 연내에 아날로그 레코드 판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11비트 스튜디오는 칠드런 오브 몰타, 디스 워 오브 마인등을 포함하는 11 비트 스튜디오의 다양한 타이틀을 정리한 번들을 4월 26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할인해 판매합니다. store.steampowered.com/bundle/20779/Starter_Bundle__11_..

본편의 후속작을 그리는 3번째 DLC도 발매한 극한의 도시 운영 서바이벌 프로스트펑크. 글래스 캐넌 언플러그드는 본작을 보드 게임화한 프로스트펑크 : 더 보드 게임의 킥스타터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불과 1시간 남짓에 20만 유로 (2억 7,257만원)의 초기 목표를 바로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보드 게임은 1명에서 최대 4인의 플레이가 가능한 도시 운용 서바이벌 게임으로 큰 타워 생성기를 갖춘 익숙한 보드 및 모듈 형태의 샌드 박스 경험을 제공한느 디자인이라고 하며, 원격 또는 솔로 플레이에 도움이될 애플리케이션이나 다양한 카드를 통한 이벤트와 내러티브 시스템, 원작과 같은 어려운 선택이 요구되는 도덕 시스템, 게임 플레이에서 기온에 영향을 미치는 날씨, 기술 업그레이드 ,노동자 배치를 포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