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 관련소식 2가지. 세인츠 로우 3, 볼트론 신작.

1981년 일본 제목은 백수왕 고라이온 1984년 미국 제목 볼트론으로 방영되었던 이 작품이
(현재 판권은 미국으로 넘어가서 볼트론으로써 후속 작품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2011년 신 시리즈로 부활 월드 이벤트 프로덕션과 THQ과 제휴, 방영개시에 맞추어 게임을 2011년 가을경에 발매한다고 합니다.
플랫폼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게임은 슈로대에서 나온것을 제외하고 아이폰용 모바일 게임에 이은 2번째가 됩니다.

최신작의 제목은 볼트론 포스로 명명되었으며 홈페이지는
http://www.voltron.com/main.asp 이며
페이스북은 http://www.facebook.com/pages/Voltron-The-Official-Facebook-Page/120871391269685?ref=ts#!/pages/Voltron-The-Official-Facebook-Page/120871391269685#!/album.php?profile=1&id=120871391269685
입니다.

이것보다 예전에 발표한 실사+CG 영화의 볼트론은 어디로 갔나요. 이마지 스튜디오가 만들다가
회사가 사라지고 나서는 소식도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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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Q의 간부인 Danny Bilson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3월 둘째주에 거대한 발표를 할것이며,많은 내용이 공개된다고
알렸습니다 . ( http://twitter.com/DannyBilson/status/37244738268561408 )

어떤 발표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은 세인츠 로우 3에 대한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세인츠 로우 3에 관련해 이번달 초에도 곧 거대한 발표가 있을것이다 라고 전한적이 있다고 하네요.

최신의 게임엔진을 사용해 같은 장르의 게임인 GTA4에도 필적한다고 알려진 세인츠 로우 3.
이후 정보를 기다려 봐야겠군요.


근데 지금에 와서는 GTA4보다 좋아야겠죠. 시간이 시간이니..